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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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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행사케익 전문점,떡마중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은 대명 델피노 리조트 GRAND OPEN 행사케익을 소개해 드릴게요~~ 16판을 연결해서 만들어 길이가 4m, 넓이는 80cm인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행사케이크입니다. 기존의 기업 행사케익은 폭이 40cm인 반면 이번 케익은 2배로 넓어 그 크기만으로도 웅장 그 자체였답니다. 떡마중의 또 다른 시도!! 찾으셨나요? 카스텔라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녹차설기에 팥으로 나무와 가지를 만들고 생 솔잎과 솔방울을 이용하여 실제 소나무처럼 표현하는 이 능력~~ 다른곳 에서는 절~~대 흉내조차 낼 수없는 떡마중만의 실력이랍니다. 행사장의 모든분들이 감탄에 또 감탄~~ 케익이 너~무너무 커서 사진에 전부 담아 지지가 않네요 ㅎㅎ 바로 이 순간이 제일 뿌듯하다는거!! 떡은 빵과 달라 실제로 표현하여 제작 하기엔 다소 .. 더보기
기업행사케익 소개해 드릴께요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떡케이크는 바로 기업 행사케익예요! 떡으로 어떻게 만들까 많이들 궁금 하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자~~이제부터 소개할게요. Let' go 종근당 창립 73주년 기념케이크예요. 정~~말 오래된 기업이네요 어떤가요? 글자는 모두 떡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구요. 화려하고 섬세한 저 꽃은 과연 무엇으로 만들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달콤 달달 슈가크래프트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근데 너무 예쁜데 과연 먹을수 있을까요? 종근당의 로고를 경사진 입체로 올려드렸어요~~ 훨씬 산뜻하고 중후해 보이지요? 저희 떡마중은 고객이 만족하실때까지 여러번의 수정을 통해 이런 멋진 작품을 탄생시킨답니다. 마치 출산의 고통이랄까요? 요~~건 과연 뭘까요? 요건 요건 답례떡인데요. 백설기를 먹기좋게 삼각.. 더보기
소지섭 생일상에도 오른 맞춤 떡케이크 파티에 케이크가 빠지면 분위기가 영 안나겠죠. 우리네 잔치에도 떡이 빠지면 얼마나 허전할까요. 약방의 감초처럼 예부터 잔칫집에는 떡이 빠지는 법이 없습니다. 빵이 밥이라면 떡은 케이크나 과자 같은 성찬의 개념입니다. 떡은 그야말로 풍족함의 상징이죠. 요즘에는 결혼, 회갑, 고희, 생일, 돌, 백일, 합격, 승진, 창립기념일 등 각종 기념일을 챙길 일이 참 많습니다. 최근에는 건강 때문에 빵보다는 떡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한국인의 입맛에는 남녀노소 역시나 빵보다는 배 든든한 쌀로 만든 떡이 제격입니다. 축하해주러 잔칫집에 귀한 발걸음한 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눌때는 떡만한 것이 없어요. 돌아가시는 걸음 한손에 들려드리기에도 간편합니다. 떡마중에서는 잔치를 더욱 빛내드릴 행사용 케이크를 기획해서 제.. 더보기
특별한 사랑 고백, 핑크 떡케이크 한국인의 인생은 떡과 함께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백일이 되면 백설기, 수수경단, 오색 송편, 인절미 등으로 백일상을 차려요. 자라서 공부를 하며 책을 하나씩 뗄 때마다 떡을 해 먹었고, 결혼 할 때에는 봉치떡으로 백년해로를 기원했습니다. 명절과 잔치마다 한 상 가득 떡을 먹고요. 죽어서 제사와 무덤에서까지 떡을 받지요. 사람 일생의 축소판! 이제는 사랑 고백 케이크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고 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떡마중 떡케이크로 전해 보세요. 청순한 떡케이크의 분홍빛 고백 이렇게 청순한 케이크 보셨나요? 부드러운 설기에 딸기가루로 여리여리 고운 분홍빛을 내었어요. 여기에 코코넛 향을 더하고 여러 가지 열대과일과 크랜베리로 맛을 낸 케이크입니다. 호두, 잣, 대추, 밤 등 각종 견.. 더보기
이로운 검은쌀, 흑미 약식 떡케이크 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따르면 약식은 약밥이라고도 하는데,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던 음식으로, 밥에 속하지 않고 떡류에 속해요.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사를 볼까요? 신라 21대 소지왕이 왕위에 오르고 10년 되는 해의 정월 대보름날에 재앙을 미리 알려준 일이 있었습니다. 목숨을 살려준 까마귀에 대한 보은으로 이 날을 까마귀 제삿날로 삼아 찰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먹이도록 했죠. 이 풍습이 지금까지 내려와 지금도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만들어 먹는 정월 대보름의 절식이 되었다고 해요. 유래는 알겠는데, 그렇다면 '약식'이라는 말은 어디서 왔을까요? 우리나라 말에 꿀을 약(藥)이라 하기 때문에 꿀술을 약주, 꿀밥을 약밥이라 하였으며, 꿀을 넣은 과자를 약과라 하였지요. 따라서 약식의 약자는 병을 고쳐주는 동시.. 더보기